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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로시 살롱 4월 전시 [책 읽는 사람] 2019-04-03





도로시 살롱에서 지난 2015년 5월 여러분께 처음 선보여 많은 사랑을 받았던 프랑스 젊은 사진작가그룹 콜렉티프 포자미의 <책 읽는 사람 Les Lecteurs> 연작을 다시 꺼내었습니다. 한 번 보여드리고 보내기 아쉬워 잘 포장해서 보관하며 아끼고 아꼈었는데, 지금쯤엔 한번 빛을 다시 보여줄 필요가 있겠구나 싶어서, 4년만에, 다시 꺼내어 선보입니다.
    
<책 읽는 사람>은 말 그대로 ‘책을 읽고 있는 사람’을 찍은 사진입니다. 그런데 재미있게도 이 사람은 자기가 읽고 있는 책에 나오는 이야기 속 세상에서 책을 읽고 있습니다. 사진이 보여주는 것은 우리가 책을 읽으면서 이야기 속으로 빠져들어 현실의 세계에서 책 속 상상의 세계로 넘어가는 아주 짥은 순간이지요. 포자미는 현실과 상상의 세계가 공존하는 이 짦은 찰나를 자기만의 재치와 철학으로 새롭게 다시 만들어냅니다. 일종의 ‘사진 독후감’이라고 할 수 있는 포자미의 책 읽는 사람은 이렇게 좋아했던 책을 다시 한 번 떠올리고, 잊고 있던 감동을 되새기며, 이를 다시 느끼고 소통할 수 있는 기회를 만들어줍니다. 

 이번 전시에서는 4년 전 만났던 에코의 <장미의 이름>, 카프카의 <변신>, 조지 오웰의 <동물농장>, 루이스 캐럴의 <이상한 나라의 앨리스> 등은 물론, 이번 전시를 위해 새롭게 프린트한 조지 웰스의 <투명인간>, 시몬느 드 보부아의 <제2의 성> 등 열 세점의 작품이 전시됩니다.   
 
따스한 봄햇살이 가득한 4월, 도로시 살롱이 여러 해 동안 아껴두었다가 다시 꺼내 보이는 콜렉티프 포자미Collectif Faux Amis의 <책 읽는 사람 Les Lecteurs agian>을 통해 현실의 일상과 상상의 세계를 넘나드는 사진 책장 속으로의 여행을 즐기며 나만의 ‘그림을 찾아보는 시간’을 가져보시면 어떨까요?
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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콜렉티프 포자미 [책 읽는 사람 어게인]

Collectif Faux Amis [Les Lecteurs - again]

 

2019. 4. 3. Wed - 4. 21. Sun
opening party 2019. 4. 3. Wed. 5-7pm.


서울 종로구 삼청로 75-1 (3층)
도로시 살롱

화/수 15:00-21:00
목/금/토 13:00-18:00
일 13:00-17:00
월, 공휴일 휴관

문의
02-720-7230
dorossy.salon@gmail.com

* 도로시 살롱은 즐겁고 편안하게 전시를 즐기는 문화공간입니다. 
   
  

dorossy 
圖路時 그림을 찾아가는 시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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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0 Yeoksam-Ro, Gangnam-Gu, Seoul
Korea

T.+82 2 553 5551    F.+82 2 569 854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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